백석교회

부활-상실과 눈물 속에서_한국기독교장로회 백석교회_김교민 목사_20260412

부활-상실과 눈물 속에서_한국기독교장로회 백석교회_김교민 목사_20260412

주일 설교 요약: 부활-상실과 눈물 속에서
본문 / 설교자요한복음 20:11-20 / 김교민 담임목사
말씀 요약

슬픔의 현장에 찾아오시는 주님: 부활하신 예수님은 화려한 곳이 아닌, 무덤 밖에서 울고 있던 마리아에게 가장 먼저 나타나셨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인생의 상실과 고난으로 눈물 흘릴 때, 그 아픔의 현장에 직접 찾아오셔서 위로와 소망의 빛을 비추어 주십니다.

이름을 부르시는 존재의 회복: 마리아가 눈앞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할 때, 주님은 “마리아야”라고 그녀의 이름을 부르셨습니다. 세상의 역할과 수많은 가면 속에 잊혔던 나를 하나님의 자녀라는 본연의 존재로 다시 세우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 비로소 우리의 영적 눈이 열리게 됩니다.

기억으로 살아나는 부활의 삶: 신앙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셨던 은혜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과거의 뜨거웠던 만남을 회상하며 현재의 절망을 이겨내고, 다시 살아난 자로서 “주님을 보았다”고 고백하며 세상에 예수를 증거하는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가십시오.

예배 안내백석교회 주일예배: 매주 오전 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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