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교회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_한국기독교장로회 백석교회_김교민 목사_20260517

여기에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_한국기독교장로회 백석교회_김교민 목사_2026051

주일 설교 요약: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본문 / 설교자 에스겔 37:1-14 / 김교민 담임목사
말씀 요약

“주께서 아시나이다”의 정직한 고백: 생명의 흔적이 전혀 없는 골짜기의 마른 뼈들을 보시며 “이 뼈들이 능히 살 수 있겠느냐” 물으실 때, 에스겔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며 오직 주님의 주권과 능력을 신뢰하는 정직한 믿음으로 고백했습니다. 우리 역시 절망적인 상황 앞에서 인간의 지혜를 내려놓고 주님의 전능하심을 온전히 의지해야 합니다.

외형을 넘어 생기를 구하는 교회: 마른 뼈들이 맞춰지고 살과 가죽이 덮여도 그 속에 생기가 없으면 군대가 될 수 없듯이, 교회에 외형적인 조직과 프로그램이 갖춰져 있더라도 하나님의 생기(루아흐), 즉 성령의 임재와 충만함이 없다면 살아있는 공동체가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으로 움직이는 생명력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100년의 기도의 뿌리와 새로운 사명: 보이지 않는 땅속 깊은 곳에 살아있는 뿌리가 아프리카 사막을 다시 푸르게 바꾼 것처럼, 지난 100년 동안 눈물과 헌신으로 쌓아 올린 믿음 선배들의 기도가 교회의 든든한 뿌리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 기도의 능력을 힘입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참된 예수의 제자로서 새로운 100년의 사명을 향해 선포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Supervising / 광고 백석교회 주일예배: 매주 오전 11시 |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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